[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동인천동 주민자치회(회장 전성철)가 지난 13일 인천교육문화회관에서 ‘2026 주민총회 및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주민자치회가 15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치 행사다. 이번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과 추진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한다는 주민자치의 취지를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총회와 함께 열린 작은음악회에서는 주민들이 여러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주민자치회는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전성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에 함께 해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윤강미 동인천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소통과 화합이 살아 있는 행복한 동인천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