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 주민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 제도의 신청 자격과 절차, 선정 기준을 직접 듣고 궁금증을 풀었다.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4일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LH 전세 임대 자격·신청·선정 기준 안내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세임대는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제도다. 다만 자격과 절차가 복잡해 제도가 있어도 신청 방법을 몰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구는 이런 점을 감안해 신청 자격과 절차, 선정 기준 등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려고 교육을 마련했다.
강의는 LH 소속 김소영 강사가 맡았다. 김 강사는 ▲신청 자격 ▲신청 방법 및 절차 ▲입주자 선정 기준 ▲신청 시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묻고 실제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구는 주민들이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주거지원 제도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요건과 유의 사항을 미리 알면 서류 준비나 접수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거지원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주거복지 제도를 쉽게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안내를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미추홀구 주민, LH 전세임대 신청 자격·선정 기준 교육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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