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15일 구청에서 지역 내 노래연습장업 대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래연습장업 대표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법령 준수 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건전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인천소방본부 홍보교육담당관 소속 홍인표·윤수정 소방위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와 소방안전교육을 맡았다.

송성학 (사)인천광역시노래연습장업협회 부평지부 회장은 저작권법과 노래연습장업 시설기준,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노래연습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등 사고에 대비한 관리가 중요하다.

부평구는 매년 노래연습장업 대표자를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받지 못한 대표자를 대상으로는 연내 보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노래연습장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법령과 안전관리 사항을 숙지하고, 교육 미이수자는 보충교육에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