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3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으로 꾸며졌다. 참가 주민은 환경전문해설사와 함께 월미공원을 산책하며 주변의 다양한 식물과 생물을 관찰했다. 자연환경에 관한 해설을 듣고 친환경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김찬진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이 환경보전 실천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물포구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실’도 진행하고 있다. 구는 11월에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특강’을 열어 주민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앞으로도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물포구, 월미공원서 주민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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