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이 2026년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연수구는 구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이바지한 공무원을 뽑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선발 취지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적극 행정은 구민의 관점에서 불편을 살피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찾는 노력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발은 전 부서가 추천한 적극 행정 사례 8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적 검증 등 실무 심사와 구민 온라인 투표를 거쳤고, 적극행정위원회가 최종 심의했다. 연수구 누리집과 국민 정책 소통 체계 ‘소통24’에서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는 993명이 참여했다.
우수 사례에는 2건이 뽑혔다. 보행 환경 개선과 지역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한 ‘꿈이음길 조성 사업’,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행정 정보 접근성을 높인 ‘연수 모아 톡 운영’이다.
장려 사례도 2건이다.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한 ‘취약계층 급식 안전 집중 관리 체계 구축’과 임신·출산·양육 맞춤형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연수구 육아 계획 상담소 연수 I-LINK 운영’이 선정됐다.
연수구는 이번 사례들이 생활 환경 개선과 주민 소통, 취약계층 보호, 출산·양육 지원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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