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가 10월 15일 다함께돌봄센터 부평꿈자람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아동·청소년의 성 인권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차별 없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성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돕는다는 취지도 담았다. 돌봄과 성교육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두 기관이 손을 잡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평등·존중의 성문화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와 교육 연계를 추진한다. 아동·청소년 상담과 성교육 지원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지식 교류도 진행한다. 관련 사업의 개발과 운영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아동·청소년의 발달 특성에 맞는 교육·지원 활동을 연계해 성폭력 예방과 성 인권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보 교류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서로를 존중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이정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 인권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 부평꿈자람터와 협력해 아동·청소년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평등과 존중의 성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부평꿈자람터와 성 인권 보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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