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관장 황선주)이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마을 연계 칠보 공예 전시회 ‘공예로 빛을 담다’를 열고 있다. 전시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주고 지역사회와 문화 교류를 넓히려고 마련했다.
전시에는 윤지선 공예가가 참여해 칠보 공예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 장소는 계양도서관 1층 로비이며, 전시 기간은 15일부터 11월 9일까지다.
칠보 공예는 금속 바탕에 유리질 유약을 입혀 고온에서 구워내는 전통 공예 기법이다. 색감이 다채롭고 빛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를 찾은 한 지역 주민은 “칠보 공예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주민들이 공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행사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독서문화과(☎ 032-540-4452)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도서관, 11월 9일까지 1층 로비서 칠보 공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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