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한국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11월 13일 교내 11호관 쿱스켓 복지회관점에서 ‘콩세알 꾸러미사업’ 나눔 행사를 연다.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이며, 우천 시에는 11호관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에게 보낼 먹거리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는 자리다. 2026학년도 2학기 3차 배송분으로, 수혜 대학생 200명에게 전달할 꾸러미를 만든다. 인천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임직원과 학생위원회, 학생취업처 사회봉사센터(INU학생사회공헌단, 십시일밥) 등 대학 구성원이 참여한다.
꾸러미에는 즉석밥, 간편식, 도시락김, 죽, 두유 등이 담긴다. 구성품은 회차마다 달라질 수 있다. 이번 학기 사업에는 아워홈, HK이노엔, 고메베이글 등 협력기업도 참여하고 있다.
‘콩세알 꾸러미사업’은 대학생협 사업 수익금과 협력기업 후원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8년 시작해 2026년 1학기 16차 사업까지 누적 1,763명에게 꾸러미 7,450개를 지원했다.
최병조 교학부총장(인천대 생협 이사장)은 “콩세알 꾸러미사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 구성원이 직접 포장과 나눔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대, 11월 13일 ‘콩세알 꾸러미’ 포장 행사…200명분 마련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