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지난 3일 어린이자문단을 대상으로 「과학적 말하기」 스피치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자문단 구성원이 자기 생각을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도록 돕기 위한 교육이다.
교육에서 어린이들은 관찰과 질문을 바탕으로 의견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 자문 활동에 필요한 소통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자문단은 과학관의 주 이용층인 어린이가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자문기구다. 전시·교육·시설물 등 주요 사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살펴보고 의견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 중심 운영과 시민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다양한 의견이 과학관 운영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어린이과학관, 어린이자문단 ‘과학적 말하기’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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