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이 10월 2일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시민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식물 관리 체험행사 ‘시민과 함께하는 식물 탄소중립, 초록 동행’을 열었다. 행사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공단은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식물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진단과 관리법을 안내했다. 가정에서도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현장에서는 반려식물 상담과 함께 화분 분갈이 체험, 나만의 화분 꾸미기, 반려식물 무료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단은 식물을 통한 탄소중립과 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탄소 중립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보호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