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이 10월 29일 오후 2시 도서관 4층 휴앤북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업앤업(業&UP): 다른 음이 모여 하나가 되는 우리’를 연다. 대상은 교직원과 인천시민 50명이다.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의 하나로 마련했다.
참여 신청은 10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직원은 ICE-TALK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민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의 ‘평생교육-온라인접수’에서 신청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과 음악 공연을 결합했다. 직장 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장애인 예술인의 역량과 문화예술 활동을 알리는 취지도 담았다.
무대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이 맡는다. 오페레타 ‘박쥐’ 서곡,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Disney Film Favorites’,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OST 등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53)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도서관, 29일 장애인식 개선 공연 ‘업앤업’ 개최…50명 선착순
수정 2026.10.19 12:40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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