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관장 윤정금)이 10월 31일 평생학습1실에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과학자 초청 강연 ‘10월의 하늘’을 연다. 신청은 19일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참가비는 원문에 별도로 밝힌 내용이 없다.
강연은 두 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오후 2시에는 장혜주 과학커뮤니케이터(과학 그림장)가 ‘맛의 과학: 이건 왜 맛있지?’를 주제로 음식의 맛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소개한다. 오후 3시에는 홍석민 선임연구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표준 과학이란 뭘까? 길이(cm), 질량(kg), 시간(sec)의 탄생 역사’를 주제로 일상에서 쓰는 측정 단위와 표준 과학을 설명한다.
‘10월의 하늘’은 과학 나눔 행사를 운영하는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주최하는 과학자 재능 기부 강연이다.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032-760-4138)로 문의하면 된다.
화도진도서관, 31일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시민 40명 모집
수정 2026.10.19 12:41
데일리인천 편집국
이 기사 공유하기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