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는 지난 16일 송도동에 있는 서울항외과의원(원장 엄윤)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4천만 원 상당의 의류 795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서울항외과의원은 2023년과 2024년에도 의류를 후원했다. 해마다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셈이다.

이번에 기탁된 의류는 연수구 푸드마켓 1·2호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에 지원된다. 옥련동 화재 피해 가구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엄윤 원장은 “올해도 의류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항외과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