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6일 지엠테크니컬코리아(GMTCK)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원적산 일대에서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환경정화(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단풍철을 맞아 산림을 보호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10월 23일까지 모두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한다. 16일에는 첫 회차로 200여 명이 나섰다.

임직원들은 원적산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담걷기 활동을 했다. 플로깅은 달리거나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참가자들은 등산객에게 인화물질 소지 금지, 흡연·취사 금지 등 가을철 산불 예방 수칙도 안내했다.

참여한 한 임직원은 “상반기에 이어 가을에도 동료들과 원적산을 가꾸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의 숲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환경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과 연계한 자원봉사를 발굴해 깨끗하고 안전한 부평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