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10월 16일 중독예방 중점학교인 명신여자고등학교에서 ‘2026년 4대 중독 예방 캠페인, 우리들의 약속’을 열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소속인 센터는 청소년의 중독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센터는 인터넷 중독 검사, 음주·약물 고글 체험, 니코틴 관련 폐활량 측정, 도박 유형 알아보기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도 행사에 함께했다. 이 기관은 마약류 모형을 전시하는 등 청소년 대상 중독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

유진희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중독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알코올·인터넷·도박·약물 등 4대 중독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032-507-3404)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