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오선영)가 10월 17일 부평향교에서 ‘계양역사골든벨, 도전! 장원급제 납시오!’를 개최했다. 관내 영유아 가정 130여 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지역 역사문화 공간을 활용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남성 양육자의 육아 참여와 가족 간 소통을 넓히려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전통놀이와 여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와 연계한 ‘전통기와집 만들기’와 ‘과학잠자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메인 행사인 계양역사골든벨에서는 아빠들이 유생복을 입고 계양의 역사와 지역문화에 관한 퀴즈에 도전했다.

현장을 찾은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우리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양육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선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센터의 영유아 지원 프로그램은 센터 누리집(www.gyboyuk.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556-57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