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보육분과(분과장 전태자)가 지난 15일 계양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계양 아이 행복 영상 공모전–아이 LOVE 계양’ 시상식을 열었다. 공모전 수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분과는 이 사실을 19일 밝혔다.

공모전은 여성보육분과 지역네트워크 강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려는 취지다.

접수는 지난 8월부터 이뤄졌고, 모두 24편이 출품됐다. 심사위원단은 상징성과 작품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7편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90만 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은 수상작을 함께 감상했다. 영상에는 아이의 성장과 세대 간 교감, 가족이 함께한 순간이 담겼다.

윤성묵 민간공동위원장은 축사에서 “아이 한 명의 행복을 함께 지키는 것은 지역사회의 책임”이라며 “가정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돌봄과 자원을 연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성보육분과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업 관련 문의는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430-775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