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가 지난 14일 ‘제18회 계양구청 가을꽃 전시회’가 열린 계양구청 일원에서 제6회 ‘야(夜)한 쓰담 달리기(플로깅)’를 진행했다. 센터는 이 행사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야한 플로깅’은 낮 시간대에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 등이 퇴근 후 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같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이날 봉사자 96명은 구청 주변과 가을꽃 전시회 행사장 일대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실천했다. 전시회를 찾는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하도록 정비한 셈이다.

센터는 올해 이 프로그램을 총 6회 운영했다. 누적 참여 인원은 590명으로 지난해보다 99명, 약 20% 늘었다.

센터 관계자는 “참여해 주신 모든 봉사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계양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계양구자원봉사센터(032-430-772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