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청년일자리센터가 10월 16일 미추홀구 청년공간 유유기지(JST)에서 ‘2026 유유마당 네트워킹데이-FIRST’를 열었다. 2026년 청년모임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 교류를 넓히려는 행사다. 인천TP는 19일 이 사실을 밝혔다.

행사에는 유유기지와 청년모임지원(IN-JOY) 참여 청년, 일반 청년 등 200여 명이 모였다. 그동안의 청년활동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광역·기초청년지원센터 관계자 간 협력을 활성화하려고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김진택 포항공대 교수의 ‘AI와 공존하는 청년의 생존 전략’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어 2026년 청년모임지원(IN-JOY) 활동성과 전시와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청년문화체험으로는 메이크업 컨설팅, 기념사진 촬영, 캐리커처를 운영했고, 경인여대와 협력한 청년 스타일링·힐링요가 프로그램도 열렸다. 인천TP는 이들 체험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실(담당관 김세헌)과 8개 기초청년센터가 공동협의회를 열었다. 인천TP 청년일자리센터가 광역청년지원센터로서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2027년 협력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신용덕 인천TP 청년일자리센터장은 “청년공간 유유기지가 2017년 개소 이후 10년이 도래하는 시점에서 그동안 청년들과 함께 호흡한 시간을 간직하고 청년들의 모임활동 성과를 밖으로 알리는 차원에서 FIRST 행사로 기획되었다”며 “앞으로 인천 청년들의 성장과 지원의 마중물로서 청년센터·유관기관과 협력기능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