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기찬)이 11월 7일 오후 2시와 5시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기획 공연 ‘졸탄식 코미디’를 선보인다. 시민과 학생 등 560여 명이 대상이다.

‘웃음은 가장 가까운 문화입니다’를 주제로 한 참여형 코미디 공연이다. 화려한 무대 장치보다 사람 사이의 웃음과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출연진과 호흡하며 무대를 함께 꾸미는 것이 특징이다.

출연진은 SBS ‘웃찾사’와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동한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이다. 상황극 연기에 강점이 있는 김정우도 합류한다. 공연은 오프닝 코미디, 일상에서 공감을 끌어내는 상황극, 1인 다역 캐릭터 쇼, 관객 참여형 코미디 순으로 구성한다. 애드리브와 패러디도 곁들인다.

공연 시간은 65분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초·중·고등학생 무료, 일반 6,000원이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동반 1인까지 50% 할인을 받는다.

예매는 10월 23일부터 엔티켓 누리집, 전화(☎1588-2341),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친구, 가족, 동료와 함께 마음껏 웃으며 일상의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과 학생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획 공연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