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영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0월 16일 영종구 관내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사랑 캠페인 ‘친구야 응원해’를 운영했다. 또래상담자들이 중심이 돼 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 캠페인은 또래상담자들이 주축이 돼 등굣길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다. 센터는 학교 또래상담부와 함께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위로의 뜻을 담은 응원 물품을 나눴다.
또래상담자들은 응원 피켓을 들고 활기찬 목소리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센터는 청소년기 교우관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가 자리 잡도록 독려하는 데 주력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과 지도교사들은 “친구사랑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친구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또래상담자 친구들의 응원으로 점심시간이 즐거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의 시작은 주변 친구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는 것”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등 학교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종구청소년상담센터, 고교서 학교폭력 예방 ‘친구야 응원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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