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신흥동 주민자치회(회장 오문영)가 10월 17일 신흥노인회관에서 ‘2026 신흥동 주민총회 및 주민 화합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주민자치회는 20일 이 사실을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민이 마을 일을 스스로 정하는 절차를 거치도록 한 자리다.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경과를 공유했다. 주민자치회가 수립한 2027년도 자치계획안과 주민자치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총회와 함께 열린 주민화합 한마당 축제에서는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공예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해 주민들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문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우리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고 필요한 사업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신흥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