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송림2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연영)가 지난 16일 화도진축제 첫날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주민자치회 회원들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열었다. 송림2동 주민자치회는 20일 이 사실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둔면 주민자치회 회원 15여 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제물포구 주민자치 두근두근 페스티벌에 참석하고 화도진축제 현장을 둘러봤다. 양측은 기념품도 교환했다.
이번 초청은 지난해 이천시 쌀 축제의 답례 성격이다. 정연영 회장은 “작년 이천시 쌀 축제 때 이천시 주민자치회원들이 성대히 환영을 해줘 올해는 제물포구의 대표축제인 화도진축제에 초청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매 결연지 신둔면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림2동과 신둔면은 2009년 자매결연을 처음 체결한 뒤 교류를 이어 왔다. 김주연 송림2동장은 “2009년 신둔면과 자매결연을 처음 체결하고 지금까지 서로 교류하면서 우호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서로 교류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두 지역 주민자치회는 축제를 서로 오가며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류를 이어 가고 있다. 송림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신둔면과 교류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송림2동 주민자치회, 이천 신둔면 주민자치회 화도진축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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