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예기)가 10월 16일 선학어린이공원에서 제10회 선학동 마을 축제 ‘별이 빛나는 밤愛(애)’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행사는 선학중학교 댄스팀과 연수구립관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1부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개회 선언과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2026년 주민자치 사업 성과 보고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선학중학교와 연수문화원 동아리 공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장기자랑, 초대 가수 공연 등이 펼쳐졌다. 행사장 주변에는 체험·홍보 공간과 벼룩시장이 마련됐다. 행복마을 가꿈 사업 홍보와 2027년 주민자치 사업 선호도 조사도 함께 진행해 주민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장예기 선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선학동 마을 축제가 10회를 맞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함께 준비한 자생 단체와 지역 기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선학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주민자치 사업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 제10회 마을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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