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 송도4동(동장 양만상)이 지난 15일 송도4동 자생단체 회원 20여 명과 함께 평택에 있는 서해수호관을 방문해 안보 견학을 했다. 서해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과 나라를 지킨 장병들의 희생을 되돌아보고, 회원들의 국가안보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참여자들은 서해수호관의 전시 자료와 기록을 둘러봤다. 천안함 피격 사건과 제1·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 등 주요 사건의 경과를 확인했다. 당시 상황과 희생 장병들의 사연을 접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도 되새겼다.
서해수호관은 서해 5도 일대에서 벌어진 북한의 도발과 이에 맞선 장병들의 희생을 기록한 공간이다. 서해 접경 지역을 끼고 있는 인천 시민에게는 안보 문제가 생활과 가까운 만큼, 주민 자치를 이끄는 단체 회원들이 현장을 찾은 데 의미가 있다.
양만상 송도4동장은 “이번 견학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장병들의 희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보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송도4동, 자생단체 회원 20여 명과 평택 서해수호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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