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 동춘1동 통장자율회(회장 이영우)가 10월 16일 연평도를 방문해 안보 현장을 견학했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생생시정 보물섬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통한 일정이다.

이번 견학은 인천시의 ‘인천i-바다패스’ 사업과 연계해 마련했다. 섬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안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다.

회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안보 교육장과 평화공원, 조기 역사관, 평화 전망대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연평도의 역사와 안보의 의미를 확인했다.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영우 동춘1동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연평도의 역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