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강화군 송해면 농가주부모임(부회장 함은숙)이 10월 19일 다송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활동이다.

모임은 하천과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회원들은 다송천을 따라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폐비닐과 플라스틱 등을 집중적으로 주웠다.

함은숙 부회장은 “우리 마을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송해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명자 송해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천과 해안가에 쌓인 폐비닐·플라스틱은 방치하면 물길과 생태계를 오염시킬 수 있다. 주민이 직접 나선 정화 활동은 마을 환경 관리에 도움이 된다. 농가주부모임은 앞으로도 환경정화와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