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추홀구협의회(협의회장 유기선)가 10월 14일 미추홀구청에서 '2026 미추홀구 평화통일 시민 교실'을 개최했다. 북향민·청년 등 지역 주민과 자문위원 9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행사는 2부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전문가가 강연했고, 이어 전문가 토론(패널 토론)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동북아·한반도 정세와 통일 정책 방향을 살펴봤다. 평화통일의 전망(비전)과 과제도 공유했다.
2부에서는 민주평통 사무처 전문위원과 자문위원이 진행을 맡아 '평화통일 100만 회견(인터뷰)'을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직접 의견을 나누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방안도 모색했다.
민주평통 미추홀구협의회 관계자는 "북향민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민주평통 미추홀구협의회, 14일 미추홀구청서 평화통일 시민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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