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이 지난 17일 관내 아동복지시설 향진원을 찾아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공단은 20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공단 공원관리팀 직원을 비롯한 사내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평소 업무에서 쌓은 전문성을 살려 시설 맞춤형 정비를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시설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풀을 깎은 뒤 꽃을 새로 심어 녹지를 조성했다. 소나무 가지치기도 했다. 나무의 모양을 가다듬어 주변 경관과 생육 환경을 개선했다.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계단 난간과 축구 골대 안전 울타리의 파손 부위도 직접 용접해 보수했다.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을 미리 점검하고 정비한 것이다.
박종구 이사장은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아동복지시설 향진원 환경 정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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