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0월 24일 청라국제도시 청라호수공원(멀티프라자·플라워뮤직아일랜드)에서 ‘I♥FEsta 청라’를 ‘청라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한다. ‘2026 IFEZ 글로벌 페스티벌’의 마지막 행사로,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송도(9월 12일), 영종(10월 10일)에 이어 세 번째 릴레이로 열린다. ‘K-컬처의 리듬, 세상을 연결하다’를 슬로건으로 ‘K-OST, K-콘텐츠’를 핵심 테마로 내세웠다. 함께 열리는 청라페스티벌은 K-와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와인·미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메인 행사장인 멀티프라자에서는 오후 6시 ‘원포올 빅밴드’의 식전 공연으로 막이 오른다. 이어 ‘레전드 K-OST 콘서트’가 펼쳐진다. 가수 린, 조성모, 거미와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가 출연해 K-드라마·영화 명곡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멀티프라자 ‘K-콘텐츠 체험존’에서는 생성형 AI로 나만의 K-드라마 포스터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동작 인식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K-POP 댄스 배틀도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핸드팬 사운드 배스 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플라워뮤직아일랜드에서는 와인 테이스팅과 페어링 안주 클래스가 진행된다. 피크닉존에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한다. 밤 8시 50분부터는 음악불꽃쇼가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모바일 앱 ‘인천e지’ 연계 할인 쿠폰, 다회용기 사용, 대중교통 챌린지 등 친환경·상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상세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ifezfest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라호수공원서 24일 K-OST 콘서트·음악불꽃쇼 열린다
수정 2026.10.21 16:42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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