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연수구 송도5동 주민자치회(회장 채한진)가 10월 20일 송담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지역 자생 단체와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활동을 했다. 등교하는 어린이들이 건널목을 안전하게 건너도록 돕고,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는 활동이다.

이날 활동에는 송도5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들과 함께 건널목을 건너며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등 수칙도 홍보했다. 어린이는 물론 이 일대를 오가는 주민과 운전자에게 안전 의식을 높이자는 취지다.

강지행 송도5동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굣길이 안전해지려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교통안전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생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동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