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21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쏙쏙! 듣고 배우는 우리 역사 탐방’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구는 아동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문화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이번 탐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전문 역사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세종대왕릉과 서희테마파크를 둘러봤다. 우리 역사 속 주요 사건과 인물의 업적을 확인하고, 조상들이 남긴 유산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이천 도자기예술마을을 찾아 직접 흙을 만지며 나만의 도자기를 빚었다. 구는 이 체험이 아동의 창의적인 표현력과 성취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과서 밖 현장에서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 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사례 관리와 함께 건강·인지·정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추홀구 드림스타트 아동 30명, 세종대왕릉·이천 도자기마을 역사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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