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주거 취약 4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기 안전 점검과 시설 보수를 했다. 공단은 ‘찾아가는 생활복지, 취약 가정 안전 주거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전기 안전 점검 ▲아이 쉼터 조성 ▲노후 전기 배선 정리 ▲수전 교체 ▲방충망 보수 ▲생활 폐기물 처리가 이뤄졌다. 가구별 특성에 맞춰 생활에 바로 필요한 부분을 손봤다. 공단 청사관리팀 등 임직원 32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의·식·주를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됐다. 숭의4동은 이미용을 지원해 ‘의’를 맡았다. 공단은 밑반찬을 제공해 ‘식’을 맡았고, 시설 보수로 ‘주’를 담당했다.
활동은 상반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연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대상 가구에 보다 세분화되고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 혜택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추홀구 숭의4동 취약 4가구, 전기 점검·수전 교체 등 주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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