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특허정보자료실이 가족 발명교육 프로그램 ‘우리집 발명 연구소’와 ‘무료 변리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의 아이디어 발굴과 지식재산 보호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집 발명 연구소’는 10월 24일과 11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열린다. 회차별 10팀을 모집하며, 초등학교 1~4학년 자녀와 학부모로 구성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문제를 찾아 해결 방법을 탐색하고 발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이어 발명품을 설계·제작한 뒤 시험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거친다.

접수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청 방법과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평도서관 누리집(lib.ice.go.kr/bupye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 변리사 상담 서비스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개인과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시민이 대상이다. 변리사와 1:1 맞춤형 전화·대면 상담으로 ▲특허 출원 방법 ▲상표 등록 ▲권리 침해 대응 ▲기술 보호 전략 등을 안내받는다. 예약 문의는 특허정보자료실(☎032-510-7322)로 하면 된다.

도서관은 특허정보 검색 서비스인 키프리스(KIPRIS) 특허 검색대와 발명·특허 관련 도서 900여 권도 갖췄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평도서관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지식재산 역량을 키우는 지역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