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남동구 만수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병진)가 자매결연지인 충북 영동군 심천면을 방문해 심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희성)와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체험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만수1동 주민자치회는 이 같은 내용을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에 맞춰 추진됐다. 만수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영동군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지역 축제를 둘러보며 서로의 지역 특색을 살피고 교류를 넓혔다.

위원들은 국악체험촌에서 국악을 체험하고 국악박물관을 관람했다. 이어 와이너리와 와인터널을 찾아 영동군의 특산물과 관광 자원을 경험했다.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연계해 영동읍 용두공원에서 열린 충북정원박람회도 관람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방문이 양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공유하고 자매결연지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병진 만수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영동군과 심천면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