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숙)는 지난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내 5개 단체와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부녀자율방범대, 회장단연합회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려고 마련했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나눔 실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안6동은 착한가게 59곳, 착한단체 5곳, ‘나눔리더’ 1명, 착한가정 3가구, 착한일터 1곳 등 나눔 자원을 발굴해 연계하고 있다. 동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나눔 참여를 더 넓힐 방침이다.

동은 오는 11월 착한 동 선포식을 열어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내 나눔 자원을 연결하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