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노경숙)가 10월 2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의료원과 연계해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건강 강좌'를 진행했다. 동은 22일 이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어르신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동 특화 사업의 하나다.

강좌에는 어르신 31명이 참석했다. 인천의료원 의료진이 강사로 나서 심뇌혈관질환의 원인과 증상, 질환의 위험성, 치료 및 예방 방법을 설명했다. 강의는 이론 위주 방식 대신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했다.

동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어르신들이 질환을 예방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실생활에 와닿는 현장 중심의 건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용현5동은 이번 교육에 이어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