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노인복지관(관장 이규강)이 10월 15일 복지관 대강당과 주차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청춘은 지금부터! 행복을 찾아 떠나는 축제’를 열었다. 복지관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고 화합을 도모하려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차장에서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청춘네컷 사진 촬영, 청춘다방 음료 제공, 달고나·뽑기 같은 추억의 놀이와 네일아트, 건강상담, 테이핑, 악력왕 체험이 진행됐다. 노인의 날을 기념한 특식도 제공했다. 복지관이 준비한 기념품과 경품은 오전 중 모두 소진됐다.
지역 유관기관도 참여했다. 달임채 한의원은 어르신에게 1:1 맞춤형 건강상담과 뇌파검사를 제공하고 쌍화차를 나눴다. 제물포구 가족센터는 네일아트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오후에는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축하공연이 열렸다. 사회교육공연팀이 하모니카·합창·한국무용·실버건강체조를 선보였고, 마술사 신석근의 마술공연과 가수 한소민·정다한의 초청 공연이 이어졌다. 공연 중에는 경품 추첨도 있었다.
복지관은 전문 포토그래퍼와 드론 촬영팀을 운영해 현장을 기록했다.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편집을 거쳐 복지관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SNS)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규강 관장은 “행사에 참여해준 어르신들과 풍성한 축제를 위해 함께준 지역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즐거운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물포노인복지관, 10월 15일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