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윤경원 단장이 이끄는 거시기봉사단(거만·시기 하지말고, 기분좋게 봉사) 회원들이 노인의 날인 10월 7일 신흥노인복지관에서 무료 자장면 나눔행사를 열었다. 봉사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480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거시기봉사단은 행사 주관부터 배식과 운영까지 직접 맡았다. 신흥노인복지관 관계자도 어르신을 맞이하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도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봉사단과 복지관이 협력한 사례다.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면서 나눔과 돌봄 문화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윤경원 단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시기봉사단은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명절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여러 계층을 대상으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시기봉사단, 노인의 날 신흥노인복지관서 어르신 480명께 자장면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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