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남동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활동가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교육은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교육은 마을활동가의 개념과 역할, 마을공동체 간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 등을 다양한 사례로 배우는 과정이다. 지난 15일에는 이호 강사(더이음·성공회대학교 시민평화대학원 겸임교수)가 ‘남동형 마을공동체란’을 주제로 첫 강의를 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마을의 모습과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22일에는 안연옥 강사(시소와그네 대표)가 ‘마을활동가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한다. 29일에는 최세원 강사(온마을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가 ‘공동체 간 연대와 협력’을 다룬다. 마지막 날인 11월 5일에는 김태영 강사(가치해봄 대표)가 ‘예산의 공공성과 회계관리’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활동가를 지속적으로 발굴·양성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동구, 마을활동가 양성 교육 4회 운영…11월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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