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남동구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봉선)가 10월 17일 열린 ‘2026 남동복지한마당’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CMS 정기후원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행복만두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동참해 달라고 안내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CMS 정기후원 모금 활동도 함께 펼쳤다. CMS 정기후원은 후원자가 정해진 금액을 계좌에서 자동으로 내는 방식이다.
‘행복만두 만들기’ 부스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두를 빚으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나눔을 체험했다. 협의체는 이 자리에서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과 역할도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김봉선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구월이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동복지한마당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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