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강화군 강화읍이 12월 11일까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116명을 집중 조사한다. 조사에서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주민은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강화읍(읍장 박수연)은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도록 이번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주거 취약자, 의료 위기가구, 공과금 체납자, 고용 위기가구 등이다.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복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포함된다. 복지 담당 공무원이 전화와 방문 상담으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복지·보건 욕구를 파악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안내한다.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와 통합 사례 관리도 제공한다. 강화읍은 특히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과 난방 여건을 살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관련 복지서비스를 이어줄 방침이다.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032-930-4199)에 알리면 된다. 강화읍은 이런 제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복지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읍, 12월 11일까지 위기가구 116명 방문·전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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