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10월 22일 경기도 과천시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위원 및 실무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주민자치위원과 동 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이 사실을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동별 주민자치위원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도록 마련됐다.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것도 목적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발표에서 각 동의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발표 뒤에는 서울대공원 힐링숲 체험과 테마공원 탐방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졌다.
박형우 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계양구, 주민자치위원·실무자 90여 명 역량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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