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을 앞두고 10월 20일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단은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이용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김재보 이사장을 비롯해 노조 위원장,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안전관리 전담 부서 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건축·기계·전기·소방 분야의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 이용자 이동 동선과 장애요인 사전 제거, 잠재 안전 위험 요인도 함께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김 이사장은 “안전 위해 요소 및 기준 충족 여부를 세밀하게 파악하여 시설 개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문화·체육 프로그램과 근로자 복지를 제공하는 복합 공공 문화시설이다. 노사가 함께 개관 전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는 점에서 시설 운영 준비 단계부터 안전 관리 체계를 갖추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센터는 11월 중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인천시설공단,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 앞두고 노사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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