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마음이 지친 만 19~39세 부평 청년이 11월 한 달 동안 전문 상담사에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11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10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받는다.
‘유유심(心)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쉼표를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상담사가 청년과 함께한다.
개인상담은 3가지로 나뉜다. 자기탐색상담은 14일, 색채심리상담은 20일에 열린다. 일반심리상담은 23~25일에 진행한다. 청년은 자신의 심리 상태와 고민에 맞는 상담을 골라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youth.incheon.go.kr/space/bupyeong/)에서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2-363-3141)로 문의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일상 속 고민과 감정을 돌아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마음 돌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 청년, 11월 전문 상담사 심리상담 받는다…26일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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