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가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자활참여자의 건강한 삶과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차 자활참여자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 강의는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와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참여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자활참여자는 일할 능력은 있지만 생계가 어려워 자활센터에서 일자리와 교육을 지원받으며 자립을 준비하는 주민이다. 부평구는 이들이 경제적 자립과 함께 마음의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인문학 강의를 마련했다.
강사로는 김현태 대원대학교 재활운동과 교수가 나섰다. 김 교수는 ‘행복한 삶 추구를 위한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심리적 건강의 중요성과 생애주기별 신체 변화를 설명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부평구는 이번 강의에 이어 11월 10일 제2차 자활참여자 인문학 강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자활참여자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자립 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자활은 경제적 자립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강의가 자활참여자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고 일상에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립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자활참여자 300명 대상 인문학 강의 개최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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