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보조사업자가 구 금고인 신한은행 외에 동인천새마을금고 각 영업점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해 쓸 수 있게 됐다. 제물포구와 동인천새마을금고는 10월 27일 신포청사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 보조사업자는 구 금고인 신한은행에서 보조사업용 계좌를 열었다. 이번 협약으로 생활권이나 사업장 인근의 금융기관을 골라 계좌를 만들 수 있다. 구는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넓히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전용계좌의 개설·관리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한 업무처리에 협력한다. 계좌 운영에 필요한 사항도 협의해 보조사업자가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들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불편을 살피고, 보조사업자가 사업 추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 보조사업자,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 개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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