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도시공사(iH)가 10월 28일 주안역 남광장 일원에서 임직원 22명이 참여한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iH가 2023년부터 (사)사랑의쌀나눔본부와 함께 이어 온 봉사활동이다. iH는 올해부터 연 2회 진행하던 이 활동을 3회로 늘려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임직원들은 부스 설치부터 배식, 식사 후 환경 정리까지 맡아 활동했다. 참여 인원이 한 곳에 모이는 행사인 만큼 현장 준비와 정리까지 직원들이 직접 챙겼다.
iH 조금숙 경영혁신본부장은 “지역 사회와의 나눔 활동은 우리 주변의 이웃과 마음을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앞으로도 iH는 도움이 필요한 소외 계층과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iH는 이번 행사 외에도 꿈의 책방, 생동감 사업, 저소득층 장학사업, 연탄 나눔, 다문화가정 및 장애인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인천의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인천도시공사, 주안역서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 급식 봉사
수정 2026.10.28 12:41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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