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10월 26일 연수행복체육센터 2층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인 ‘꿈꾸는 카페 연수행복체육센터점’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이재호 구청장과 구의원, 관계 기관 관계자, 카페 운영에 참여하는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소 경과보고와 축하 인사, 떡케이크 자르기 등이 진행됐다.

‘꿈꾸는 카페’는 어르신에게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사업이다. 이번 연수행복체육센터점은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다섯 번째 매장이다. 구는 어르신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꿈꾸는 카페가 어르신들에게는 보람 있는 일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