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가 10월 3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과 함께 ‘2028 G20 정상회의 이제는 인천’ 캠페인을 열었다. 시는 경기장을 찾은 시민·배구팬과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인천시 대표 캐릭터 ‘등대를 사랑하는 점박이물범 친구들’이 인천의 유치를 응원하는 내용으로 꾸며진 포토존이 설치됐다. 시민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뒤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응원하는 게시글을 SNS에 올리면 인천시 굿즈를 선물로 받는 이벤트도 운영했다.

시는 유치 서명 운동 코너도 설치해 시민의 직접 참여를 유도했다. 배구 경기 중에는 전광판에 유치 응원 메시지를 띄워 관중과 공유했다.

박록삼 시 대변인은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시민분들과 공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매체와 콘텐츠를 통해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